전주 주말에 여는 이비인후과 병원


전주 주말에 여는 이비인후과 병원

성인이 돼서는 많이 아프지 않아서 병원갈일이 없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아픈 것 같아서 주말에 갈 수 있는 병원을 찾아보았다. 일요일 오전에 여는 병원이 많지 않지만 다사랑병원이 주말에도 열어서 찾아가 보았다. 최근 독감과 코로나 환자가 많아졌다고 들었는데 9시10분쯤 갔을때 대기 인원이 30명정도 있었다. (보통 보호자 포함해서 2명씩 와서 대기실이 꽉차서 사람이 더 많아보였다). 오전에는 의사선생님이 한분 계시다가 11시쯤 다른 의사선생님이 또 오셨다. 약 한시간 10분정도 걸려서 진료를 받았는데 그때도 대기인원이 30~40명이 있었다. 열이나면 독감과 코로나검사를 하고 (10분정도 걸림) 확진되면 의사선생님과 잠깐 이야기하고 약을 처방받고 집으로 가게된다. 수액을 맞는 경우에는 30~50분정도 정도 침대누워 주사를 맞는다. 다사랑병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74 다사랑병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https://www.goodhosrank.com/hos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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