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이야기] #3 나의 첫 캐나다 입국(feat. 입국심사 필요서류 및 날씨)


[캐나다유학 이야기] #3 나의 첫 캐나다 입국(feat. 입국심사 필요서류 및 날씨)

캐나다로 출발2008년 2월 겨울, 지금 난 알래스카 상공에 떠 있다. 이어폰에서는 마골피의 비행소녀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비행기를 탈 때마다 꼭 듣는 나의 최애 노래다. 인천에서 나리타를 거쳐 지금까지 9시간 동안 비행기 안에 갇혀 있는데 앞으로 도착지인 토론토 국제공항까지 5시간이 더 남았다.장거리 비행은 처음 겪는 일이라 내겐 너무 길게 느껴진다. 기내가 소등 상태지만 잠시 지루함을 잊고자 창문 덮개를 올려 창밖의 풍경을 감상한다. 상공에서 바라보는 알래스카 경관은 진짜 잊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눈앞엔 끝없는 설산이 펼쳐져 있어 새삼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준다.그렇게 잠시 멍하니 창밖을 구경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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