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이야기] #4 한국과 다른 캐나다 문화 특징


[캐나다유학 이야기] #4 한국과 다른 캐나다 문화 특징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 토론토로 오는 이들은 모두 과거로 시간 여행을 경험할 것이다. 토론토는 한국보다 14시간 늦다. 14시간의 시차가 존재하지만 비행시간도 약 14시간 소요되기 때문에, 만약 한국에서 금요일 오후 8시에 비행기를 타서 토론토에 도착한다면 같은 금요일 오후 8시쯤에 도착할 것이다. 마치 시간이 정지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캐나다에 와서 처음 느껴본 색다른 경험이었다.설렘을 품고 도착한 캐나다에서의 첫날밤이 지나고 다음날이 밝았다. 캐나다에서 보내는 첫 주말이다. 이미 한국에 있는 동안 시차 적응을 위해(?) 올빼미 생활한 내공이 있어서 그런 지 14시간의 시차는 나에겐 큰 문제가 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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