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장바구니] 식비줄이기 시작!! 우리집 1월 첫째주 주간밥상 166불


[캐나다장바구니] 식비줄이기 시작!! 우리집 1월 첫째주 주간밥상 166불

[캐나다장바구니] 식비줄이기 시작!! 우리집 1월 첫째주 주간밥상 올해부터는 식비관리를 해서 식비를 좀 줄여보고자 한다. 작년까지는 부부와 아기 하나인데 한달에 식비만 1000불 이상 썼다. 막~ 잘 먹고 산것도 아닌것같은데... 일단 1,500불 가지고 식비외 이것저것 경비를 관리해보기로 했다. 어른 두명이다보니, 코스코에서 야채나 과일을 사면 남아 버리는게 많아, 과일이랑 야채는 중국마트에서 사고있다. 상추가 2묶음에 세일해서 두묶음샀더니, 결국 남아서 버리게 되었다ㅠㅠ 무는 중국마트에서 사는게 저렴하고 훨 맛있다 왜인지.. 귤은 제주도귤.. 캐나다 중국마트에서 제주도 귤을 산다니..너무 좋다 요즘 중국마트에는 한국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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