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어렵지 않았던 첫 철학책 추천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어렵지 않았던 첫 철학책 추천

24년도가 되면 해야 겠다고 생각했던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독서다 원래는 23년도 부터 1년에 2~3권만이라도 책을 읽어야지 했는데 0.3권이라는 말도 안되는 기록을 세워 이번엔 마음을 좀 단단히 먹었다 자기계발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여태까지 살아온게 큰 변화로 혼란스러운 시기속 곧 마흔이라는 미래의 불안감도 있어서 독서정도는 기본중에 기본이고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접하게 된 나의 첫 철학책으로는 쇼펜하우어. 사진캡쳐: 교보문고 사이트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요즘 암기력이 현저하게 딸려서 쇼펜하우어라는 이름을 기억을 잘 못해서 자꾸 쇼펜 하우징으로 읊었던......... 철학은 커녕 독서습관 진짜 최악이라 책읽는게 너무 싫어서 이 분이 뭐하는 분인지도 몰랐다. 그치만 현재 교보문고에 베스트셀러에도 올라와있고 리뷰와 평점이 좋아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내용들이 딱 내가 궁금하던 내용들이였다. (요즘 나는 철학에 관심이 있는건가 싶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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