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콤퓨타 조립기


험난한 콤퓨타 조립기

사실 나는 노트북을 주로 써서 영화 볼 때 빼고는 데스크탑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었다. 게임도 하는게 거의 롤밖에 없어서 그것도 노트북으로 하고 코딩도 노트북으로 하고..하지만 구입을 결정하게된 가장 큰 문제가 있었는데,울집 콤퓨타가 무려 펜..티엄..4..그렇다.. 고일대로 고여버린 콤퓨타였던 것이다 ㅋㅋ전원 켤 때마다 약간 인내를 시험받는 기분이었긴 하지만 아예 못쓸정도는 아니여서 계속 안바꾸고 있었는데이제 전원 버튼도 잘 안눌리고 충분히 느려질 대로 느려졌다고 생각해서 바꾸기로 결정 했다.그리고 때 마침 블프가 다가와서 콤퓨타를 사기에 딱 적당한 시기이기도 했다. (현실은 블프 전에 이미 다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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