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움직이는 퍼니 브릭스, 어린이집 선물 받았어요


스스로 움직이는 퍼니 브릭스, 어린이집 선물 받았어요

작년 12월 코로나로 인하여 갑작스럽게 어린이집을 못가게되어 가정보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족에 큰 위기였으며 아이 둘을 키우는 아내는 독박육아의 시작이 되었죠.이브 전날에 "선물 준비하였으니 직접 내방하여 주세요~" 라는 문자를 받아서 아내와 아들이 점점 힘들고 지쳐가고 있었는데 깜짝 선물에 너무 좋아했어요. 아이랑 집에 있어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 한줄기 샘물 같았어요.어린이집을 방문하여 간단한 안부 인사를 드리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요즘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뒤늦게 틈틈히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선물을 받고 꺼내보니 산타복장, 마스크, 휴원 전 아들이 도자기 체험활동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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