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이 없음에서 최초의 질문으로


여한이 없음에서 최초의 질문으로

정말 앤서니 보데인은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라는 지고의 법칙을 깨닫고 생을 마감한 것일까? 하늘 아래에는 정말 새로운 것이 없는가? 당연하다. 하늘 아래에는 새로운 것이 없고, 단지 새로운 질문만이 있을 뿐이다. 앤서니 보데인의 삶을 통해 돌아 보건대, 우리는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며 살기 보다 새로운 질문을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 이미 답이 있는 것을 처음 봤다고 해서 감흥이 있을 리 없다. 우리는 아직 답이 없는 질문 그 최초의 것을 찾아 나서야 한다. 뛰어난 언어 구사력으로 유명한 조승연 작가. '조승연의 굿모닝 팝스' 방송도 기억이 난다. 그의 유튜브 채널에 '불안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이유?'에 대한 콘텐츠가 올라왔다. (먼저 한번 영상을 시청하길 권장합니다.) 주제는 불안한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이고, 요약을 하면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여 뭔가 자꾸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 결국 성공하여 사람들의 롤 모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중에 상당수의 인물들이 자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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