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래였다면... 우영우 6회 명대사/움짤


내가 고래였다면... 우영우 6회 명대사/움짤

'강도 상해로 기소된 탈북자 사건 ' 정명석 - 우영우 변호사가 사건을 같이 하면서 좀 워워 시켜 주면 어떨까 하고 우영우 - '워워'요? 워, 워, 워워? 정명석- 응, 그러니까 최수연 변호사가 사건을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게 식혀주라고 이렇게 워워 ~ 우영우 - 워워 ~ 우영우 6회 미친케미 워워 ~ 의뢰인이 딸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도와주고픈 최수연과 우영우! 의뢰인의 감형을 위해 워워~는... 둘 다 못하고... 감정 이입 과하게!? 해결하려 하는 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회 간략 줄거리 아빠 나는 왜 엄마가 없어? -어린 우영우 대사 젊은 변호사들이라서가 아닙니다 계향심씨가 위대한 어머니라서 이러는 겁니다 어미 고래처럼요. 계향심씨는 상식이 부족하고 제멋대로입니다 지금까지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계향심 씨는 자식을 버리지 않으려고 5년이나 도망자 생활을 했습니다 모성애는 감경 사유가 아니지만 딸이 엄마를 기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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