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윤이 육아일기 DAY 471-474 설날 독박육아


다윤이 육아일기 DAY 471-474 설날 독박육아

다윤이 육아일기 DAY 471-474 2021/02/11 - 2021/02/14예정되었던 설날의 어마어마한 독박육아의 시작 근무가 하필 명절에 두번이나 잡히는 바람에 모든 마음을 내려두고.. 아빠 잘자고 집에 조심히와요.... 명절 전 날 연휴전 마지막 어린이집 등원 어린이집에서 한복입혀서 보내주신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이계인아저씨 강림 아침에는 왜이렇게 띵띵 붓는거지ㅋㅋㅋㅋㅋ엄마랑 어린이집선생님은 인스타감성이란거 모른다명절 첫날, 늦잠부터 시작진짜 신기한건 주말도 그렇고 쉬는날은 기똥차게 알아차리고 늦잠을자는데 아....11신데.... 아 어쩌지 깨우긴싫지만 오늘밤에 빠른육퇴를위해 사알짝 깨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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