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엄마- 소리내서 말했다


아기가 엄마- 소리내서 말했다

아기가 엄마- 소리내서 말했다. 문득 자기전에 다윤이가 ‘엄마 샤랴헤’ 라고 말했는데 언제 네가 나를 처음불렀지? 생각나서 끄적이는 일기 겸 요즘 가장 좋아하는 책 서평 다윤이는 요즘 넘어져도 신이나도 자랑하고싶은게있어도 도움이 필요할때도 이렇게 말한다. 엄마 - 아 ! 아기가 엄마 소리를 말할 수 있는건 통상 300일 전후 다윤이는 조금 빨랐다 아이마다 발달이 다르기 때문에 발화를 하는 정확한 월령과 수치는 없다고 한다 마냥 행복한시기 얼마전엔 둘째가 음막! 하고 소리를 질렀다 둘째는 말이 빠르다던데 에이 아니겠지, 싶다 음마-믐마-맘마-암마-엄마 순으로 다윤이는 말했는데 윤우는 두번째와 세번째 사이에 걸쳐있는건가? 뒤집기부터 하시죠 선생님, 아직 이른 시기랍니다 아기가 엄마- 소리내서 말했다. 엄마도 엄마- 소리내서 말하고싶은날이 있다 두 아이가 잠들어서 책을 펼쳤다.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는 날 읽는 그림책 나의 엄마 저자 강경수 출판 그림책공작소 발매 2016.05.08.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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