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엄마표 영어 마이퍼스트북으로 차근차근

4살 엄마표 영어 미국 유치원 영어 읽기 그림책인 마이퍼스트북 My First Book 대학생때 몇달간 어린이 영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했던 적이 있어요. 꽤 유명했던 체인형식의 학원이었는데 일하면서 아이들이랑 같이 영어로 대화하고 받아쓰기를 하면서 사탕을 나눠주던게 생각나요. 할로윈시기에는 사탕 나눠먹는게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그때 생각을 하면서 엊그제 같은데 나는 벌써 내 아이의 영어를 알려줄때가 됐나? 싶기도하고 그때 좀 더 오래 일했더라면 지금쯤은 좀 더 유창하게 영어발음을 하는 엄마가 되었을까 싶기도해요 ㅎㅎㅎ 음.. 아니려나..? ㅋㅋ 이사를 오면서 어린이집이 마땅치않아서 가정보육을 총 3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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