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는 티딩러스크도 직접 만들어줬는데 내가 생각했던것만큼 딱딱하게 만들어지지 않고 쿠키느낌? 으로 자꾸 만들어지는거에요. 반죽 묽기를 다르게해서 딱딱하게 만들어두면 오히려 바스라지고 수분이 너무 부족하니까 찢어지기도하고, 수고로움 대비 뿌듯함이 낮아서 에이 몰라 ! 하고 그때부터 만들지 않고있어요 (마상) 오븐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셀프 위로를 건넸지만 아기과자를 직접 이앓이 시기에 만들어주고싶은 엄마마음은 저버릴수가 없기에 둘째때는 그냥 마음편하게 사주고 있어요 ㅎㅎㅎ 재료비가 더 들어가는것같기도 했구요 또르르.. 간식처럼 주는 티딩러스크가 있다면 조금 더 단단해서 이앓이 과자로 쓸 수 있는 티딩러스크가 있죠 ? 둘찌 쪼꼬마니 24시간 가리지않고 외출할때까지도 챙겨다니는 깨알템 아기과자로 먹이는거 요기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가 쪼로록 - 이번 이앓이는 큰 치아가 올라와서인지 원더윅스 저리가라 싶을 정도로 소리를 지르는데 이런 윤우에게 빅키페그를 선물했어요. 육아맘이 아니신분들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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