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작하기 전엔 매년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갔던 우리 가족... 일본길 열리자마자 오사카행 표를 예약했습니다. 에어서울이 당시에 가장 저렴해서 에어서울에서 비행기 표를 구매했어요! 오사카까지 1인당 왕복 비행기값(3박 4일 토요일 출발 기준): 28만 6,100원. 4명 도합 1,14만 4,400원을 결제했습니다. 표를 싸게 구입해서 좋긴 했는데, 문제는 구입 이후에 일어났어요... 지금까지 해외 여행다니면서 수 없이 많은 저가항공사를 이용해봤는데, 에어서울은 고객 피드백 측면에서 완전 빵점이더라고요... 에어서울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1. 항공사 마음대로 변경하는 스케쥴. (a.k.a 싫으면 비행기표 취소해~ 근데 니 맘대로 취소한거니까 100% 환불은 안 해준다.) 뭐, 저가 항공사에서는 왕왕 있는 경우라고는 하지만 갑자기 출발 시간 변경 안내를 문자로 받았어요. 메일로 연락오는 것도 아니고, 문자 한 통 띡 보내고 말던데, 가입 할 때 문자 수신 거부 해두면 받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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