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4 11회 유이수 도발 / 한겨레 급발진 / 김지영 눈물 (스포주의)


하트시그널 시즌4 11회 유이수 도발 / 한겨레 급발진 / 김지영 눈물 (스포주의)

한겨레 급발진이라고 제목을 정했지만 지난 주말에 하트시그널 시즌4 11회를 보고 급발진한 건 바로 저예요.. 유이수의 도발에 놀아난 것도 바로 나..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하트시그널 시즌4 11회는 패널들 사담과 함께 지난 이야기를 잠시 언급. (저도 러블리한 이후신 인기 열차에 탑승) 이후신이 제안해서 그림을 그리며 시작하는 하트시그널 시즌4 11회에요. 11화에서는 이후신과 신민규의 귀여운 티키타카가 소소한 재미더라고요. 식사 당번인 김지영과 신민규가 아침부터 주방에서 꽁냥거리자 심기가 불편했던 유이수는 괜히 주방에 와서 빨래 다 됐냐고 물어봅니다. 바로 다음 장면에서 출연진들끼리 날씨가 좋으니 벚꽃 보러 가기로 하면서 11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돼요. 4대 4로 찢어져서 벚꽃 구경을 가게 되는데 김지영과 유이수는 또 같이 가게 됩니다. 김지영만 좋아하는 한겨레와 유지원 사이에 껴 있기도 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신민규가 없어서인지 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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