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12화를 보고 최종 커플 예상 순천 통영 구례 하동 여수 데이트


하트시그널4 12화를 보고 최종 커플 예상 순천 통영 구례 하동 여수 데이트

지난 주말에 하트시그널4 12화를 보고 나서 남자 출연진들과 여자 출연진들이 구례, 하동, 순천, 통영에서 각각 데이트를 하게 돼요. 여자들이 남자 두 명에게 초대장을 보냈는데, 이후신과 신민규만 조율을 해야 되는 상황. 이후신은 파스텔 톤의 초대장을 김지영이 보냈다고 확신하고 통영에 가겠다고 이야기해요. 유지원과 김지민은 구례에서 데이트를 하지만 이제 서로에게 마음이 없어서 딱히 재밌었던 장면은 없어요. 그리고 한겨레와 이주미의 하동 데이트. 저는 전날 밤에 한겨레가 김지영에 대한 마음을 접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신을 좋아해 주는 이주미와의 데이트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도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주미는 겨레랑 데이트해서 좋아 보였는데. 동시에 마음 아프기도 한 듯.. 둘의 감성과 하동도 너무 잘 어울리고, 분위기도 비슷해서 잘 되면 좋겠는데 최종 커플이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겨레가 주미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을 열지 않을까 생각은 들어요. 남편은 아무도 현커...


#김지민 #하트시그널시즌4 #하트시그널4 #최종커플 #최종선택 #임뿌이 #이후신 #이주미 #유지원 #유이수 #신민규 #스포 #봄꽃데이트 #김지영 #한겨레

원문링크 : 하트시그널4 12화를 보고 최종 커플 예상 순천 통영 구례 하동 여수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