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solo 111회 16기 돌싱 특집 헛소문과 이간질 파티

요즘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이 엄청 인기를 끌고 있죠. 나는 솔로 111회는 광수님이 옥순님과 영자님 아침을 들고 여자 숙소를 오는 장면에서 시작해요! 왜 굳이 영자님 것까지 만든지 모르겠음. 옥순님보다 먼저 일어난 영자님이 광수가 준비해 준 아침을 먹고 나서 옥순에게 '옥순님, 수박 맛있던데요?'라니까 옥순이 '그거 내가 광수님한테 해달라고 했다'며 굳이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이야기를 들은 영자는 당황하더니 화장실에 있던 순자에게 가서 굳이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답답한 마음에 그랬을 수는 있는데 여긴 방송이잖아요! 그리고 아침부터 설거지를 하고 있던 영숙에게 상철 아가가 가서 '고생하시네' 시전. 시키면 잘 하는데 안 시키면 잘 모르는 캐릭터라 이것마저도 너무 웃긴 상철. 그리고 영숙님한테 주려던 두리안 커피를 옆에 두고 갑니다. '이거 어떻게 먹는 거예요?'라고 질문하지만, 뜨거운 물 부어 먹으라고 하고 가버리는 상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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