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에나 호텔 컨벤션 3층 임페리얼 웨딩 홀 결혼식 식사 답례품

최근에 호텔 결혼식을 다녀오면서 작년에 친구 결혼식 때 다녀왔던 엘리에나 호텔이 떠오르더라고요! 제가 처음 갔던 호텔 결혼식은 엘리에나 호텔 결혼식이 처음이었거든요. 친구가 엘리에나 호텔 임페리얼에서 결혼식을 진행했었는데, 엘리에나 호텔 웨딩 식사가 너무 잘 나와서 감탄했던 기억이 있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부천에서 강남 엘리에나 호텔까지 오려니 여간 힘이 드는 게 아니더라고요. 평소에 잘 신지 않는 구두를 신고, 지하철 타고 강남까지 오니까 기진맥진 하긴 했지만 친구 결혼식이니 안 올 수 없죠! 코로나가 아직 완화된 기간이 아니었기 때문에 엘리에나 호텔 답례품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와인이랑 홍삼이었던 것 같아요! 홍삼을 가져갈까 하다가 여기까지 왔으니 그냥 가기 아쉬워서 혼자였지만 친구 결혼식을 축하해 주고, 식사를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엘리에나 호텔 3층에서 진행되는 친구의 결혼식. 로비는 이런 모습이었답니다. 호텔 건물에 카페도 있어서 겹치는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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