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최애인 카야 사진으로 "안녕, 나야 테이트. 깃털 좋아하는 것 같아서" 난 니가 더 조은걸,.. 글을 읽지 못하는 카야에게 글을 알려주는 테이트. 열심히 하는 카야가 그저 귀여워 죽네요 제가 뽑은 영화 속 최고 명장면. 바람과 낙엽, 그리고 사랑에 빠진 청춘 "이제 내가 니 여자친구야?" "그래, 그럼" 그냥 예쁜 카야 짤 인생살이 회자정리. 이별이 너무나 슬퍼보이는 카야 테이트 기다리는 중 진짜 분위기, 헤어, 드레스, 한듯 안한듯 한 메이크업까지 갓 벽. 또 기다리는 중 또..또 기다리다 결국 눈물 흘리는 카야 살짝 눈물 고인 눈망울에 휘날리는 잔머리, 얼굴에 묻은 흙을 털어내는 손짓까지 너무너무 귀여웡. 너무 이뿌지 않나요 내 최애 캐릭터 아 진짜 카야 내꺼하면 안댕,,? 카야와 체이스의 첫만남. 이쁜건 알아가지고.. 첫 데이트 카야에게 결혼을 약속하는 체이스 하지만 이미 약혼녀가 있었구요. 체이스 표정 킹받네요 근데 사랑합니다. 왜 그렇게 넓은 어깨와 훤칠한 키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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