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해제 코로나 격리 의무도 권고로 바뀜. 동네병원이나 약국에서도 마스크 안 써도 된다.

마스크해제 1. 마스크 해제 코로나 격리 의무도 권고로 바뀜 진짜 코로나 해방일까요? 동네 병원·약국서도 마스크 안 쓴다고 합니다. 아직은 길에서도 지하철에도 대략 20~30%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제 더 줄어들겠습니다. 다음 달 6월 1일부터 코로나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사라지는 등 방역 조치 대부분이 해제된다 합니다. 2020년 1월 20일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뒤 3년 4개월 만에 사실상의 ‘엔데믹(풍토병화)’ 체제에 돌입한 것입니다. 코로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5월 11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회의를 열고 코로나 확진자의 7일간의 격리 의무를 해제하는 내용의 방역 완화 조치를 발표하였습니다. 6월 1일부터 코로나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의 치명률이 하락하고 확진자도 안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중보건 위기 상황 해제 발표 등을 감안하여 조정한 것입니다....

원문링크 : 마스크 해제 코로나 격리 의무도 권고로 바뀜. 동네병원이나 약국에서도 마스크 안 써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