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대한 속담 유례


소한 대한 속담 유례

24절기 중 23, 24번째 절기 소한 대한 속담과 유례 소한날짜는 양력으로 1월 5일을 전후로합니다. "대한이 소한의 집에 놀러 가서 얼어죽는다.","소한에 얼어 죽은 사람은 있어도 대한에 얼어 죽은 사람은 없다."라는 소한에 관련된 재미있는 속담이 있습니다. 24절기 중 23, 24번째 절기 소한 대한 속담과 유례 새해가 시작되며 최초로 접하게 되는 24절기는 '소한(小寒)'입니다. 양력으로는 1월 5일에 해당하며, 음력으로는 12월에 도래하는 겨울 절기인 소한 그리고 대한은 24절기 중에서 23번째 24번째 절기에 해당합니다. 소한 (小寒) 소한(小寒)이라는 이름은 '작은 추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오는 마지막 절기인 24번째 절기 '대한(大寒)'은 '큰 추위'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요, 이름으로만 봤을 때는 소한보다 대한이 더 추워야 할 것 같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규칙이 예외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24절기 중 23, 24번째 절기 소한 대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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