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은 역시 맨땅에 헤딩하기 정신으로


(해외)취업은 역시 맨땅에 헤딩하기 정신으로

연초부터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 오늘은 '맨땅에 헤딩하기'라는 주제로 2주 전 교회의 아는 동생 커플과 밥을 먹으며 했던 이야기를 짤막히 나누려 합니다. 이 맨땅에 헤딩하기 정신이 왜 필요한지 아주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를 소개해 드리려구요. 90년생인 이 친구는 한국 내 유명 외제차 브랜드 딜러샵에서 5년간 자동차 정비 테크니션으로 근무하다 캐나다로 건너온 지 얼마 안된 친구에요. 원래는 미국으로 가려 했다가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며 현재는 캐나다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 현지 Technician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 친구가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의 (코로나 터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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