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 육아일기 (+DAY 51-60) 5kg 돌파, 손 모으기, 옹알이, 눈 맞춤과 웃음, 육아 육묘


이른둥이 육아일기 (+DAY 51-60) 5kg 돌파, 손 모으기, 옹알이, 눈 맞춤과 웃음, 육아 육묘

51일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용쓰기가 엄청 심해졌다. 스트랩을 차고서는 매번 새벽 3-4시에 운다 이날 이후 점차 용쓰기가 줄어드는 게 느껴졌다 이른둥이들은 스트랩을 거의 100일까진 차라는데 낮에는 점점 안고 자는 시간이 많아져서 낮잠 때 스트랩은 최대한 천천히 느슨하게 해주고 조조는 점점 서우가 궁금한지 도망 다니기 바쁘다 가까이서 관찰하기도.. 52일 5kg 돌파! 810g에서 5kg 라니.. 감격 정말 810g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나서 집에 있는 아령을 팔 안으로 안아보기도 하고.. 쌀을 800g 봉지에 넣어 안아보기도 했는데 벌써 5kg라니, 장하다! 이날 엄마가 와줘서 수월하게 나는 좀 쉬엄쉬엄 보고 서우는 콧줄 교체하면서 맨얼굴 보..........

이른둥이 육아일기 (+DAY 51-60) 5kg 돌파, 손 모으기, 옹알이, 눈 맞춤과 웃음, 육아 육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른둥이 육아일기 (+DAY 51-60) 5kg 돌파, 손 모으기, 옹알이, 눈 맞춤과 웃음, 육아 육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