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 서평) 초등 하루 한 권 책 밥 독서법

띵동하고 도착한 책~~꽤 오랜 시간 책 육아를 위해 애썼는데~~ 핑계를대어 보자면 둘째가 태어나면서 근근이 이어져오던 책 육아는 일을 시작하면서 종식되었다.ㅠㅠ 푸름이 아빠가 말한 70개월 이전에 책의바다에 빠뜨리고 싶었는데~~그 바다는 어디에있나요?이렇게 시간이 흘러 첫째가 1학년이 되었다.올해 코로나로 입학도 제대로 못했는데~이 시간에 책을 좀 더 읽히고 싶은데~쉽지가 않다. 묘안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들었는데 ~~ 딱 이 책을 읽게 되었다.1장 공감한다. 사교육보단 독서가 우선이라생각한다. 독서만 해준다면 지금은 뭘 하든괜찮을 것 같긴 하다~~근데 읽기는 하는데 ~~ 막 좋아하진 않는 것같고, 또 육아서는 많이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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