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일상 일기


밀린 일상 일기

11월 쯤이었나?아파트 단지에 감나무가 귀여워서 찰칵.앙상한 나무가지에 감만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니!귀여워 귀여워️요즘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긴 웨이팅이 겁나 가보지 못 했던 맛집들을 하나씩 돌파 중!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온 어머니와 아들 닭곰탕.5500원이라니.. 가성비 끝판왕었다...커피값이 5천원인 판국에 밥 값이 5500원이라니ㅜㅜ집만 가까우면 자주 먹고 싶어-!(국물이 아쥬 내 스탈)한 달이나 두 달에 한 번 마트가서 장보기.밥하기 싫은 날엔 비비고 닭갈비 볶음밥으로ㅋㅋ냉동실이 든든해야 내 마음도 든든해진다 낄낄c매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유즈시오 라멘집.여기도 평상시 웨이팅이 길다하여 코로나 2.5단계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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