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파스텔로 그림 그리기, 내 사랑 까렌다쉬와 시넬리에


오일파스텔로 그림 그리기, 내 사랑 까렌다쉬와 시넬리에

한 때 물감 말고 고체 재료에 끌려서 프리즈마 유채 색연필이랑 오일파스텔을 구입했다. 적당한 가격에 명성도 있는 까렌다쉬를 구입 후, 꾸덕한 매력에 흠뻑 빠졌다. 몇 장 공개! 제일 아끼는 복숭아 그림. 나는 복숭아를 정말로 좋아한다. 맛있고 색도 예쁘고 형태도 귀여워. 별로 맛 없어 보이는 케이크. 손가는대로 막 그려서 덩어리감은 없다. 한 때 키우고 싶었던 앵무새. 알록달록 색 표현하기 재미있었다. 괜히 있어보이고 싶어서 잘린 모습을 그렸는데 그냥 평범한 잘린 앵무새가 되어버림. 핀터레스트인가 참고해서 그린 그림. 내 본연의 창작 그림은 아니라서 아쉽지만, 오일파스텔 특유의 질감이 잘 표현됐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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