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로 남지 못한 일상의 조각들


리뷰로 남지 못한 일상의 조각들

블로그를 시작하고 정신없이 이곳저곳 다녔다. 맛집과 카페는 매일 다녀도 매일 새로운 곳이 생겨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만큼 재밌기도 하다. 친절하고 좋은 이웃분들도 많이 알게 되고 ㅎㅎ 파워 내향형 집순이었던 나에게 긍정적인 전환점이 되어준 소중한 블로그. 매번 리뷰글만 올렸으니, 오늘은 오랜만에 쉬어가기로 내 일상을 담은 일기 포스팅 올려보려구 한다! 햐니와 합정역 갔을 때 제일 놀랐던 점이 아기자기한 소품샵 거리가 있었단 거다. 대학 시절을 홍대에서 보냈지만 집-학교-집-학교만 하느라 딱히 주변을 둘러보질 못했는데, 바로 옆동네인 합정, 상수에는 참 핫플이 많더라. 그 때 조금만 더 활발하게 지내볼걸 후회도 되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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