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초년생 서울살이 솔직한 심정


부산사회초년생 서울살이 솔직한 심정

11월 500에 67 월세 시작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는 저의 솔직한 입장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해요 어렸을 때부터 서울이라는 환상이 있고, 주변에서 똑똑하다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소리를 들어서 나도 꼭 성공하고 말 거야 라는 생각으로 서울살이를 하게 되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서울은 일자리도 많고 힘든 취업난에서 나는 될 거야 꼭 성공할 거야 높은 추진력으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1시간 독서, 1시간 운동 블로그 글쓰기 2개 적기 프로젝트 유튜브나 인스타 블로그만 봐도 하는 말이 있습니다. "독서를 하고 글을 나눠서 작성해 봐라" 성공하는 방법인데요 하지만 사람들은 쉬운 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핑계를 찾으면서 쉬운 길 없나 하면서 합리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건물주 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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