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길이 사과는 이중길 아저씨가 만든 사과였다.


중길이 사과는 이중길 아저씨가 만든 사과였다.

단길이 사과, 중길이 사과, 장길이 사과가 있는 줄 알았는데... 사과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중길이 사과. 딱 이름만 보고 '중간 길이의 사과를 중길이 사과라고 쓰는건가?' 했다가 아 설마 이름이? 했는데 설마가 맞았습ㄴ디ㅏ. 경북 이중길 아저씨의 미시마 사과. 그래서 중길이 사과. 근데 이것도 중길 Lee 사과 인지 아니면 중길이(의) 사과 인건지는 알 수가 없어요. 뭐든 이중길 아저씨의 사과란 뜻이라 상관없겠지만 어찌됐든 보통 사과는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건 그만큼 자부심이 있다는거 (아마) 니까요 어 이거 사진 흔들렸네... 예쁘게 잘린 이중길 아저씨의 사과를 기대하며 먹어본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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