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일째 : 생각해보니 글을 다 한 곳에 적고있었다.


88일째 : 생각해보니 글을 다 한 곳에 적고있었다.

이.. 이게 맞나...? 수 많은 카테고리 하지만 저는 계속 기록에 있는 즐거운 생활만 기록을 해왔습니다. 정치, 사회에 대한 이야기도 즐거운 생각에 맛집도 즐거운 생각에 뭐 그냥 다 즐거운 생각에 넣어버렸습니다 ㅋㅋㅋ 아 뭐 즐겁긴 하지 ㅋㅋㅋㅋ 오늘도 아무생각없이 즐거운 생각에 글을 쓰다가 이게 좀 너무 효율적이지가 않은 것 같아서, 카테고리를 나눠놨는데 굳이 모든것을 즐거운 생활에 쓰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88일째인 이제부터라도 조금 바꿔볼까 합니다. 매일매ㅣ일 생각에 대한 글을 적다보니 그냥 일기나 즐거운 생활이나 좀 구별이 안될 정도가 된 것 같아서 블로그 글을 올리더라도 즐거운 생활이 아닌 분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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