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아름다운 한글사랑] 마리나, 마스터, 마이 웨이, UAM, 호기를 우리말로 다듬어보자!


[12월 3일 아름다운 한글사랑] 마리나, 마스터, 마이 웨이, UAM, 호기를 우리말로 다듬어보자!

국립국어원에서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낯선 외래어, 외국어, 어려운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다양한 외래어와 외국어가 난무하고 있는 요즘에,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한글을 보다 많은 분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듬고 있는 국립국어원(시민들도 참여)의 노력을 알리고자 하루에 5개 정도 단어를 선택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쉽게 흘려버릴 수도 있는 단어이지만, 아름다운 한글로 다듬어진 우리말의 세계로 떠나보시죠! 12월 3일 소개해 드릴 단어는 마리나, 마스터, 마이 웨이, UAM, 호기입니다. 다양한 경우의 수까지 연구할 정도로 절망적이었는데, 절망 속에서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네요. 다들 현실이 믿기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누구는 은근 잘 도와주고 ㅎㅎ 가나에게 감사하기는^^ 16강 진출을 축복하는 첫 눈이 내렸네요.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너무나 열심히 뛰어준 우리 선수들, 감독, 코치, 관계자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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