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회성동 복합행정타운 사업자 선정 착수


마산 회성동 복합행정타운 사업자 선정 착수

창원시, 회성동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본격 추진 창원시, 8월 30일까지 공모 ‘10년 표류’ 사업 본격 추진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회성동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은 지난 2007년 옛 마산시 시절 경남도가 준혁신도시 조성 차원에서 추진한 정책으로, 창원시 관내 공공기관을 한곳으로 모아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09년 7월 58만550의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됐으며, 당시 입주 예정이던 마산출입국관리소 등 10개의 행정기관이 경남개발공사의 사업포기와 사업지연으로 인해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로 입주하거나 자체 리모델링으로 전환해 공공청사 유치가 불가능해졌다. 이에 창원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한국전력공사 마산지사 및 한전KDN(주) 경남지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


#마산복합행정타운 #복합행정타운 #행정복합타운 #회성동복합행정타운 #회성동행정타운

원문링크 : 마산 회성동 복합행정타운 사업자 선정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