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해제' 창원 양덕2구역 매몰비용 해결


'재개발 해제' 창원 양덕2구역 매몰비용 해결

창원 양덕2구역 조합, 매몰비용 해제에 “휴~” 시공사, 대여금 13억 손금산입키로 시, 수차례 설득해 지역민원 해결 2017년 해제 교방2구역 처리도 관심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매몰비용 문제가 해결돼 조합측에서 큰 시름을 덜게 됐다. 창원시의 중재 노력이 컸다. 이에 따라 교방2구역의 매몰비용도 어떻게 처리될지 관심이 쏠린다.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마산회원구 양덕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정비예정구역 해제에 따라 발생한 매몰비용 중 시공사인 코오롱글로벌(주)에서 조합에 대여한 자금 13억여원에 대해 코오롱 측이 대여금 일체 포기 후 ‘손금산입(損金算入)’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양덕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지난 2006년 1월 추진위원회 구성 후 2008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부동산 경기악화와 사업추진 여부에 대한 주민 갈등 등으로 장기간 중단됐다. 재개발 사업이 표류하자 창원시는 지난 2018년 타당성 용역을 거쳐 정비예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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