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현황 및 이슈


창원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현황 및 이슈

[초점] 재조정 필요한 창원개발제한구역 (상) 실태 “내 집인데 고칠 수 없고 땅 팔고 싶어도 안 팔려” 주민 “온전한 집 거의 없다” 하소연 총 248.973 …시 전체 면적 33.3% 중소도시로는 유일하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남아 있는 창원시가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창원지역 그린벨트 실태와 문제점을 살펴 보고 바람직한 개선 방안을 짚어본다. “내 집인데 불편해서 제대로 개·보수를 하려고 해도 쉽지 않습니다.” 김말순(74·여)씨는 이렇게 운을 뗐다. 사연은 이렇다. 현재 김씨가 살고 있는 마을은 그린벨트(GB)지역, 즉 개발제한구역 내 위치해 있다.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말 그대로 개발행위가 엄격하게 제한된다. 이 때문에 김씨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데 대해 불만이 상당했다. “집을 좀 넓히고 싶어도 쉽지 않다. 한때는 세탁기나 각종 가재도구 등을 보관하고자 다용도실을 만들려고 했지만 포기했다”며 “사정상 집 앞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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