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세대통합 리모델링- 공공임대주택 소형 2가구 합쳐 1가구로


lh 세대통합 리모델링- 공공임대주택 소형 2가구 합쳐 1가구로

LH "두 집 합쳐 넓은 한 집 드릴게요" 15년 이상 영구임대주택 대상 26 2가구 틔워 52로 전환 에너지 효율 높여 녹색 재개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래된 공공임대주택을 친환경적으로 새 단장 하면서 전용면적 26형 주택 2가구를 합쳐 52형으로 고치는 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LH는 1조 2000억 원을 들여 지은지 15년이 넘은 영구임대주택 4만 5000여 가구를 3월부터 그린리모델링한다. 그린리모델링은 고성능 단열재와 창호,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조명·콘덴싱보일러, 태양광 패널, 승강기 회생제동 장치, 복합 환기 시스템 등을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특히 '세대통합' 계획이 눈길을 끈다. 이는 26 영구임대주택 2가구 사이 비내력벽을 허물고, 구조를 고쳐 52 1가구로 만드는 것이다. LH는 면적을 넓힌 주택을 다자녀가구나 신혼부부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경남에서는 창원 마산중리1·진해자은, 진주 가좌1·평거2, 김해 구산1, 통영 도남1, 밀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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