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83회 - 쭙쭙 강아지 보리, 13년째 꿀벌과의 동거, 조각상에 땀?!, 13살 환경운동 화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83회 - 쭙쭙 강아지 보리, 13년째 꿀벌과의 동거, 조각상에 땀?!, 13살 환경운동 화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랍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6mm 디지털카메라로 밀도 있게 취재, 독특한 구성과 나레이션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83회 - 쭙쭙 강아지 보리, 13년째 꿀벌과의 동거, 조각상에 땀?!, 13살 환경운동 화가 쭙쭙 강아지 보리[인천광역시] - 손가락만 보면 무아지경 쭙쭙 하는 4살 강아지, 보리 손가락에 집착하는 희한한 강아지가 있다?! 집으로 찾아가니, 정말 손가락 반 마디 정도를 마치 엄마 젖을 빨 듯 오물오물하고 있는 주인공 ‘보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보통 강아지라면 생후 2개월 정도에 젖을 떼는 게 대부분! 하지만 주인공 보리는 벌써 네 살, 사람으로 치면 30대 정도의 나이란다. 가족들 사이에서 일명 ‘쭙쭙이’라 불리는 이 행동은 한 번 시작했다 하면 10분 이상은 기본이라고! 주로 어머니와 딸의 손가락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는 보리. 평소에는 불편한 자세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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