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카페 - 수북로1945


부여 카페 - 수북로1945

라블리에요 라블리는 몇 일 전 부여에 새로 오픈한 #카페1945 에 다녀왔습니당 입구부터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풍기구요 굉장히 넓게 꾸며져 있는 카페 곳곳에는 미처 찍지 못한 사진스팟도 많았구 또 코로나에 조심스러울 수 있는 카페 취식인데, 편히 먹을 수 있도록 야외 테라스도 무척 넓게 잘꾸며져 있었답니다 사진 좀 많이 찍을걸.. 그때의 저를 혼냅니다 . 늦은 점심 ! 우리가 주문한 아메리카노 두 잔과 브런치 앗; 브런치 이름이 잘 기억 안나는데 계란과 불고기, 베이컨, 토마토, 야채 등이 들어있었고 서로 잘 어우러져 무척 맛있었답니다 단, 먹는데 쪼오끔 불편하다는 단점 접시 가장자리 쪽 보라색 데코레이션은 식용 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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