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마이애미 비치로 떠나자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평화로운 일상이 찾아왔어요. 이너피스~~~ 오늘은 라떼 여행을 떠나보고자 합니다. 오손도손 가족 여행도 참 좋지만 young했던 그 시절,, 젊은 혈기로 겁도 없이 이곳저곳 돌아다녔던 그 추억들.... 그 시절이 가끔 떠오르는 요즘...흑 (슬픈거 아닙니다, 그리운것도..아닙... 사실...그건 좀 맞..... ㅋㅋ) 뜨거운 이 여름, 더욱더 핫한 곳으로 떠나볼까요? 바로바로, 마이애미 비치입니다. 짜잔~!! Miami,Florida 때는 바야흐로 8년전,, 사진 보니 나름 핫한가요? ㅋ 제 인생의 황금기였다고나 할까요? 으흐흐 미쿡 주재원 파견 근무 시절이었습니다. 약 2년 정도 근무했었더랬죠~ 그땐, 핫 뜨거뜨거! 핫, 뜨거뜨거 핫HOT!!! 정말 핫한 삶을 살고 있었답니다 ㅋ 주말이면 여행 다니느라 늘 정신이 없었..... Miami airport 이곳은 마이애미 비치의 첫 관문, 마이애미 국제공항입니다. 저는 영어를 서바이벌로 공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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