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감성 소품샵 포인트 오브 뷰 따땃한 느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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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잠깐 바람도 쐴겸 성수동 카페거리로 향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들 어려운가보다.. 카페로 향하는 길에 임대를 내놓은 건물들이 많이 보인다 ㅠㅠ 카페 위치는 지도로 표시함다! 나는 서울숲에서 걸어갔지만 성수역이 더 가까운 것 같다. 성수동 카페 거리는 다른 곳과는 다르게 모랄까.. 좀 모던한 느으낌??이 있는 것 같다. 물론, 나만 느끼는 것일수도 있다 ㅋㅋ 암튼, 오늘 들어온 카페는 오르에르 모던과 엔틱의 고 오묘한 사이에 있는 느낌?? 너무 좋다 ㅋㅋㅋ 이런 스타일 내 취향 그럼 일단 아메리카노나 한 잔.. 5,500원? 흠.. 인테리어값이라고 생각하고 먹어야겠다. 커피 맛 마시자마자 입이 화사해지는 맛!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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