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카페 야탑 그래서 커피 강추합니다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다보니까 카페를 갈 일이 굉장히 많다! 공유 오피스는 고정비 지출이 되므로 패쓰..! 스터디 카페는 너무 공부하는 분위기라 적응하기 어렵ㅠ 그래서! 오늘 다녀온 카페를 소개해보자면, 프리랜서에게 어울리는 곳. 야탑 그래서 커피다. 매장이 엄청 크지는 않지만 완전 오픈형이라서 탁 트인 느낌이 시원한 게 너무 좋다ㅋㅋㅋ 다만, 이렇게 트여있는 것 보다는 좀 고립된 것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맞을수도 있다.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고 개인적인 업무를 보는 사람들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굉장히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이 있었다 ㅋㅋㅋ 나는 일을 하러 온 사람! 완전히 빡 집중해서 하기에는 주위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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