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0년동안 않해봤던 '강의'를 하라고??


아~~ 20년동안 않해봤던 '강의'를 하라고??

제가 현재 블로그를 만들게 된 계기가 바로 그 때 당시에 저는 "의료기관종사자"로써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군대시절에 저는 매일 갈굼당하고 축구못한다고 맞고 기분나쁘다고 욕먹고 그랬는데....나보다 나이가 3살 많은 형이 제 바로 아래 군번?? 이었는데... 이 친구는 노래도 잘해서 고참들한테 칭잔도 받고 그런 쫄따구??가 있었습니다. 어쩌다가 그 쫄따구 형님??하고 사회 나와서 까지 연락을 하다가 언젠가 "너도 앵무새 키워보지 않을래?"라는 권유로 키우기 시작했던 앵무새가 이제는 집에 계시는 어머니께서 마치 아기키우듯이 앵무새도 그렇게 "브리딩"해서 분양하면 좋지 않을까??하는 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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