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블로그를 개설하게 된 계기가 그 당시에 제가 "앵무새"분양을 하면서 일종의 "광고효과"와 함께 제가 키우고 있는 개체들에 대한 사진이나 영상들을 올리기 위한 용도??가 그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제 블로그의 최초 이름은 "앵무 스토리"였었네요 ㅎㅎㅎ 그 당시에 '전북 전주'에 조그마한 샵...도 내면서 운영을 하다가 원래는 저는 제가 그 당시에 하던 "병원일"을 계속 하면서 어머님이 관리 하시는 상황이었는데....그 이후에 2015년도에 제가 "총담관낭종"이라는 병명으로 결국 '큰 수술'을 하면서 사실 이 생물이라는게 하루라도 신경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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