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심판 3화/ 서유리의 가정폭력 그리고 차태주의 과거


소년 심판 3화/ 서유리의 가정폭력 그리고 차태주의 과거

소년 심판 3화는 2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한 듯한 '서유리'가 법원에 있는 '심은섭'판사를 만나고 정신을 잃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차태주'판사를 찾은 그녀에게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소년심판3화'는 '서유리'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판사님~~ 예 정신차려..... 서유리 예 왜이래요?? 119 구급차좀 빨리.... 폭행사건이요?? 응급실에 종종 옵니다~~ 폭행 의심환자 발견 즉시 신고하는게 의무라서요!! 신고접수가 되면 출동을 하지만~대부분의 폭행 사건은 흐지브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요즘 사람들 다른 사람 일에 나설려고 하나요?? 피해자가 신고를 원치 않는 경우도 많아서요!! 뭔가 구체적으로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했다라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할수 있는 대목 이네요. 그러나 가정폭력은 아닐 껍니다. 그럴만한 보호자가 없거든요~~ 라고만 이야기하는 '차태주'...과연 그의 말이 맞을까요?? 차판이 편하지?? 내가 불편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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