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방문한 "서울 식물원"-->②지중해관


휴일에 방문한 "서울 식물원"-->②지중해관

이번에는 저번에 포스팅 했던 "서울 식물원" 관련 '열대관'에 이어서 두번째 포스팅인 '지중해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관람 순서에 따른 것 보다는 식물들 위주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지중해관'은 '열대관'의 그것과 비교해서 크게 온도의 차이는 없었다는 생각이지만 습도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육이'나 '선인장'종류가 일종의 사막 기후??같은 곳에서 자라는 특성상 그런 결과가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중해 기후'란게 정확히 어떤 걸 이야기하는 건지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결국 지중해성 기후는 '여름에는 덥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온화하고 비가 많은 기후'를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면 맞을 듯 하네요! 그럼 이 지식??을 가지고 다시 '서울 식물원'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제가 서두에서 말씀드린 구체적인 기후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네요^^ 1850년 휴가중에 식충식물을 발견한 다윈의 이야기를 알려줍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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