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따끈따근한 신작 '늑대사냥'

사실 이 "늑대사냥"보다 먼저 본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액션배우?? '장 혁'이 주연인 "더 킬러(죽어도 되는 아이)"였는데 일단 오래전에 '예고편'으로 봤었던 "늑대사냥"이 '넷플릭스'에서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에서 1위를 한 급하게 보게 됬습니다. 그리고 뭔가 제가 느껴을 때 좀 급하게 포스팅을 하는게 영화를 보고 난 현재 느끼는 감정을 더 실감??나게 이야기할수 있을 듯 해서 순서를 좀 바꿔서 '영화 리뷰'를 하게 됬네요~~~ 처음에 '예고편'을 봤을 때는 단순히 범죄자 들과 그런 그들과 맞서는 '경찰'들의 단순한 갈등?? 같은 것들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보면 볼 수록 처음에는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박종두'역의 '서인국'배우님의 '피'에 흠~~뻑 젖은 약간은 오래전에 봤었던 '블레이드'같은 느낌인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뭔가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영화가 상당하게 많은 부분을 개인적으로 제가 예상했던 부분을 심하게?? 벗어나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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