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기생수 더 그레이' 2화 "기생생물이네. 정수인"


넷플릭스 신작'기생수 더 그레이' 2화 "기생생물이네. 정수인"

'기생수 더 그레이' 2화는 최초 넷플릭스가 밝힌 '상세 정보'중에서 '액션&어드벤처 시리즈'라고 이야기 한 것처럼 액션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왔는데요. 극 중 '설강우'는 본인의 동생을 찾기 위해서 그녀의 '핸드폰'을 살리기 위해 읍내??에 있는 '핸드폰 매장'을 찾아가는데요. 본인의 누나 아니 한때는 누나였던 하지만 지금은 기생생물이 되어 버린'설경희'에게 단지 "멀리 떠났다."라는 답변에 의문을 품고 그녀를 찾기 위해서 동분서주 하는 오빠의 모습이네요. 그러다가 결국은 상대 조직원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도 하구요~ 이렇게 '기생수 더 그레이' 2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극 중 '최준경'팀장에게 혹시 '기생생물'과 관련된 사건이 있을 수도 있으니 '경찰서'에서 진행중인 사건 파일들을 '김인권'배우분이 연기하는 '강원석'형사에게 건네 받는 모습인데요. 그 둘의 대화를 통해서 그녀가 과거에는 무려 '범죄자 프로파일러'이면서 '교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부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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