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쿠첸 서비스 센터'단골이 새로 구입한 '쿠첸 올스텐 가습기'

예전에도 '가습기'구입 관련 포스팅을 올렸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저는 현재 오피스텔에서 2개의 '쿠첸 가습기'를 운영중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사용년식이 지나면서 자꾸 가습이 않되거나 소리가 나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서 결국 여러번의 '쿠첸 서비스 센터'신세??를 지게 되었다가 이번에는 수리 한지 불과 며칠도 지나지 않아서 동일 증상이 또 발생해서 아예 새로 구입하는게 맞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이번에도 역시 '쿠첸 올스텐 가습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음~~저는 일단 가습기를 4계절 내내 사용합니다. 피부가 약간의 아토피 증상이 있어서 오래전부터 계속 그렇게 사용해 왔었는데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내부 공기의 흐름 그러니까 굳이 표현하면 어느정도의 '통풍'과 '높은 습도'가 있으면 샤워 후에 참기 힘든 '피부 가려움'을 진정시키기에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그 결과 4계절 내내 보통 60%이상의 실내 습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그런 이유로 이번에도 며칠 정도의 '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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