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만남이야기


네번째, 만남이야기

네 번째 만남 오늘 소개할 글귀는 피천득 '인연' 글귀에요. 인연을 주제로 한 글귀인데요. 바로 한 번 살펴볼까요?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피천득'인연' 정말 마음에 와닿는 글귀네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 된다라는 것은 그만큼 작은 우연이라도 그게 커지면 인연이 되기 마련이에요. 모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스쳐지나가겠지만, 지나가지 않고 만남의 기회로 삼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여러분도 그냥 지나갈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정말 소중한 나의 인연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용기있는 사람만이 나의 인연을 찾는 법이에요. 인연과 기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네 번째 만남이야기' 였습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남연구소에서 소통하기 만남연구소는 여러분의 건전한 사교활동을 응원합니다! 청년들의 소통과 문화교류를 위한 만남의 장.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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