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싱크홀이 현실이 되고 있다 - LH 철근빠진 아파트 발견 (지하주차장 붕괴사건 반복?)


영화 싱크홀이 현실이 되고 있다 - LH 철근빠진 아파트 발견 (지하주차장 붕괴사건 반복?)

아파트 지반이 무너져 싱크홀이 생겼다. 그 속에 빠진 인물들,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싱크홀 줄거리 해외에서 아파트, 복층 건물들은 저가형 주택에 해당된다. 여러가구가 함께 살고, 같은 인테리어가 반복되는 복층 아파트. 우리나라는 언제 부터 고가형 집이 된걸까? -해외 기자는 우리나라 건설업체가 돈을 많이 빼먹었을거라 바라보기도 했다. 한국의 안전불감증 독일 훔볼트대 물리학과를 나와 지난해 3월부터 서울대 대학원에 유학 중인 필립 마익스너(27). 한국인의 안전 불감증 현장을 목격할 때마다 독일과 너무 달라 기겁했다고 한다. 그는 “제주도에서 전남 완도까지 배를 탔는데 안전 사고에 대한 사전 주의 사항을 알려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비행기를 탈 때는 사고 걱정을 하면서 배를 탈 때는 방심하는 것 같았다”고 꼬집었다.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16152858#home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2014년과 현재의 대한민국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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