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41(카니발 크루즈, 타사대체이벤트, 신용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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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천의 관점을 읽다가 새로운 투자 대상으로 카니발 코포레이션(CCL)을 선택했다. 성급한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책에서 추천하는 기업들의 대부분이 내가 이미 투자한 기업이고 이미 그런 관점에서 투자를 하고 있었다. 다만 한 가지 간과한 것이 노인인구의 성장과 여행 부분이었다. 세상이 온라인 위주로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오프라인에서 소비하고 경험을 얻고자 한다는 생각을 하면 여행산업이 과연 줄어들까라는 질문을 해본다. 여기에는 코로나 이후의 세상이 여행수요를 다시 폭발시키고 결국은 또 다시 사람들은 여행갈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다. 크루즈가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리스크를 지지 않으려는 생각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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